제주 제 2 공항 문제를 알리다

재단법인 성 프란치스코 평화센터는 '제주 제 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' 에 단체로 등록했습니다. 비상도민회의에서는, 각 단체에서 1명 이상 거리 선전전에 나오기를 원했습니다. 센터에서는 김성환 센터장이 거리 선전전에 참여했습니다. 한림, 한경, 고산의 중심지에서 인쇄물을 나누어주고, 조그마한 스티커를 전봇대나 가로등 기둥에 붙이기도 했습니다. 

첫 번째 사진- 거리 선전전에는 제 2공항 반대단체들에서 19명이 참여했습니다.

두 번째 사진-그 날 배포한 인쇄물 앞면

세 번째 사진-그 날 배포한 인쇄물 뒷면